[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소연이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소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죄송합니다 #내 나이 묻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연은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소연은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소연은 최근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의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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