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lfie"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챙이 넓은 모자에 네이비 계열의 상의, 청바지를 입고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50대인 나이가 안 믿기는 엄정화의 독보적인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이효리가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김완선, 보아, 화사와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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