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미국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미국의 노천카페에서 꽃받침 포즈 등을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한예슬은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여행을 즐겨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부터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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