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작곡가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아이들을 위해 발로 뛰었다.
이윤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고랜드 애들 데려오기 전에 먼저 사전답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주영훈과 함께 '레고랜드'를 방문한 모습. 미리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 전에 사전답사에 나선 두 사람. 자녀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