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임신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점심 메뉴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조림 버터 비빔밥. 밥이 진밥이라 장조림 버터비빔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가 점심으로 먹은 장조림버터 비빔밥이 담겨있다. 임신 중인 김영희는 고기에 계란 그리고 과일까지 영양가 있게 잘 챙겨먹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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