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신수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하고 예쁜 운동복 찾아따. 잇존 체고다 아영아'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타이트한 화이트탑과 하늘색 팬츠 운동복으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의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신수지는 최근 E채널 '노는 언니2'에 출연, 체지방률만 5%, "몸무게 7kg을 감량해 47kg 몸무게를 완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