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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조카' 동글한 두상이 "귀여운 아가"…'김민준♥' 子한테 푹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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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민준의 아내이자 빅뱅 지드래곤의 누나인 권다미 씨가 아들의 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22일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기 의자 위에 누워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50여일이 안 된 아기는 볼록한 이마와 동글한 두상을 자랑한다.

한편 권다미는 배우 김민준과 2019년 결혼했으며, 지난 2월 4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