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리모델링 중인 근황을 전했다.
15일 제이쓴은 SNS에 한숨 쉬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새로 이사 갈 집을 리모델링 중인 모습. 이때 제거한 엄청난 양의 벽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제이쓴이 최근 이사 소식을 알리며 인테리어 과정을 공개한 만큼 곧 태어날 2세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최근 4년 만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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