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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40살 애셋맘' 몸매가 이 정도...납작배에 바지가 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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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별이 일상을 공유했다.

8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힙한 스타일로 유니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마른 몸매에 바지가 헐렁하게 남는가 하면 잘록한 허리라인도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