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본업으로 돌아왔다.
제이쓴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으X"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집 인테리어 중인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셀프 인테리어 전문가 답게 제이쓴은 직접 공사에 참여하는 모습. 최근 아이가 생긴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한강뷰 아파트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준비 중이다. 금손 제이쓴의 새 집은 어떻게 변신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4년 만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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