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운동 갑니다. 두 달 만인가"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브라탑과 레깅스만 착용한 채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40대 후반 나이에도 군살이나 나잇살이 하나 없는 완벽함으로 감탄을 이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쌍꺼풀 재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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