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크게 넘어진 탓에 CT 촬영까지 했다고 밝혔다.
25일 웨이는 자신의 SNS에 "원래 오늘 브이로그 올라가는 건데 문제가 생겨 못 올리게 됐어요. 이마 혹이 눈으로 내려와서 현재 눈탱이 밤탱이라. 엊그제부턴 영상 찍지도 못해서.."라고 적었다.
이어 "CT검사했고 완전 정상이래요! 걱정마세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웨이는 넘어진 바람에 이마에 큰 혹이 났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웨이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빠빠빠'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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