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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발에 피나도록 만든 '등 근육'…김종국도 인정할 명품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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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보디 프로필 촬영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25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이 좀 아쉽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최근 E채널 '노는언니2'를 통해 보디 프로필 촬영을 한 모습이다. 신수지는 아쉽다고 했지만, 근육이 살아있는 완벽한 뒤태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뿐만 아니라 볼록하게 ™“아 오른 애플힙까지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만든 신수지의 노력에 감탄이 쏟아진다.

한편 신수지는 '노는언니2'를 통해 보디 프로피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논 바 있다. 방송에서 그는 "54kg에서 현재는 47kg다. 체지방률만 5% 감량"이라며 "30일 동안 매일 두 시간씩 유산소를 뛰다 보니까 발에서 매일 피가 나더라"고 그동안의 운동량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