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손예진 생각하면서 찍었나? 화보에 달달함이 넘친다.
3월 손예진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현빈이 뷰티 모델로, 여심 훔치기에 나선다. 첫 공개된 화보 속 미소가 '이보다 더 달콤할 수 없다'는 평.
현빈이 티르티르(TIRTIR)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촬영 현장에서 배우 현빈은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앞으로 티르티르와 함께 할 다양한 활동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티르티르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현빈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2022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2월 말부터 브랜드 캠페인에 맞추어 화보와 스케치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