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황혜영, 100억대 CEO→'코로나19로 타격' 어쩌나…"계속 미뤄지고 틀어져"

by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황혜영이 미팅이 취소돼 집으로 향했다.

황혜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전 미팅 있었는데 코로나로 취소"라며 "요즘 계속 미뤄지고 틀어지고 더디고 그러네요. 다들 힘드시죠?"라고 한탄했다.

사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사업 미팅이 취소된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현재 연매출 100억 대 온라인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의 김경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