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2층 콘퍼런스품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 2차 이사회가 열렸다. 10개 구단 대표이사들이 모여 차기 총재 선출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도곡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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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2층 콘퍼런스품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 2차 이사회가 열렸다. 10개 구단 대표이사들이 모여 차기 총재 선출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도곡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