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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뷰티CEO 아내와 데이트? 반려견 표정만 봐도 '찐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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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여유롭고 나른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 좋다 졸음이 쏟아진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 타고 있는 윤계상 부부의 반려견 탁구의 모습이 담겼다. 탁구는 따스한 날씨에 나른한 듯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 여유로운 윤계상과 반려견의 일상이 보는 이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든다.

한편, 배우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세 연하의 뷰티 브랜드 CEO와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