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세영이 완벽한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이세영은 24일 SNS에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 특히 그의 완벽한 신체 비율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최고 시청률 17. 4%로 막을 내린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주최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궁녀 '성덕임'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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