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현숙이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김현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첫 스케줄 후 오늘 첫 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현숙의 이날의 첫 식사 메뉴가 담겨있다. 메뉴는 맛있게 구워진 삼겹살과 파김치.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하는 메뉴의 조화였다.
이어 김현숙은 셀카 사진도 게재, 최근 14kg 감량에 성공한 뒤 날렵한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 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현숙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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