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딸 솔잎 양과 화보 촬영에 나섰다.
최고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잎이와 즐거운 화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고기는 딸 솔잎 양과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서로를 꼭 닮은 붕어빵 부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들이 찍은 화보 완성샷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고기는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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