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마스크팩 셀카로 미모를 뽐냈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거 씻고 와서 켤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마스크팩을 하고 있는 옥주현의 품에 애완표가 옥주현의 얼굴을 핥고 있다. 특히 애완묘의 행동에 깜짝 놀란 듯한 옥주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옥주현이 뮤지컬 '위키드'는 오는 5월 2일까지 서울 공연을 마친 후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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