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이솔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금요팅! 교육 들으니 금세 10시네요..벌써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차 안에서 대형 구르프를 머리에 만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새하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남편 박성광은 "오늘 예쁘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이솔이는 "집을 나설 때와 달리 완성된 모습이지?"라고 화답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