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현대건설 치어리더 김한나가 29일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최하위 현대건설이 풀세트 접전 끝에 선두 흥국생명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현대건설은 승점 2점을 추가해 5승10패 승점 14점을 기록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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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현대건설 치어리더 김한나가 29일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최하위 현대건설이 풀세트 접전 끝에 선두 흥국생명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현대건설은 승점 2점을 추가해 5승10패 승점 14점을 기록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