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새벽부터 출근했다.
김빈우는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전 6시 19분 시계 사진을 게재했다.
이른 아침부터 출근에 나선 김빈우는 아직 동이 채 뜨지도 않은 캄캄한 새벽에 일터로 향했다.
아이 육아부터 살림, 일까지 열일 중인 김빈우의 모습은 워킹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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