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정미애가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6일 정미애는 자신의 SNS에 넷째 아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정미애는 "태어난지 하루된 축복군~♡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건강히 출산했어요.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짠~ 하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송가인은 "꺄악♥♥♥ 언니 너무너무 축하해요 고생했어요♥"라고, 정다경은 "언니 너무너무 축하해요 축복이다"라고 전했다. 홍현희 역시 "미애야 축하해 몸조리 잘해유"고 응원했다.
정미애는 '미스트롯' 준우승자 출신으로 4일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3남 1녀의 엄마가 됐다.
다음은 정미애 SNS전문.
태어난지 하루된 축복군~♡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건강히 출산했어요^^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짠~ 하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