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마마무 화사가 '마리아' 1억 뷰를 기념했다.
화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로곡 '마리아' 뮤직비디오의 1억 뷰 돌파를 기념하며 스태프들, 팬들과 마마무 멤버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와 함께 화사는 뮤직비디오 스틸컷과 비하인드컷들을 공개했다.
화사는 한 손에 담배를 들고 치명적 표정을 취하고 있고, 화사 주위로 여러 명이 라이터를 대고 있다. 이는 영화 '말레나'의 한 장면을 오마주한 것. 이어 화사는 모니터 중인 모습, 촬영 중 활짝 웃고 있는 모습 등을 게재하며 '마리아'를 추억했다.
한편, 화사가 속한 그룹 마마무는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트래블'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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