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전원 주택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심진화-김원효 커플의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이날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 두 사람의 2층짜리 전원 주택은 대문을 열자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졌다. 1층에는 미니 영화관부터 헬스장이 구비돼 있었고, 야외 테라스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햇살이 쏟아지는 거실과 아늑한 안방, 개인 옷방까지 갖춰져 있었다.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꼭 껴안고 잠을 자며 잉꼬부부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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