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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두 딸과 행복한 주말 "잠옷 바람으로 집에서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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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아이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고 긴 주말~집이 최고ㅎㅎ 잠옷 바람에 공주님들과 뒹굴뒹굴~저녁을 너무 과식한 것 같아요. 집에서 굴러 다니는 중. 낼은 우리 또 뭐하고 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두 딸들과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윤미는 민낯에 편안한 차림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