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외야수 김성욱, 알테어, 이명기, 나성범, 이재율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의 기쁨을 맛 본 NC다이노스는 오는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위 KT에 승리한 두산과 한국시리즈 1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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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외야수 김성욱, 알테어, 이명기, 나성범, 이재율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의 기쁨을 맛 본 NC다이노스는 오는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위 KT에 승리한 두산과 한국시리즈 1차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