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눈부신 햇살 아래 서서 분위기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인 김하늘은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올해 43세인 김하늘은 2016년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했다. 또 김하늘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18 어게인'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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