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초근접 셀카에도 무결점 완벽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율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초근접 사진을 촬영 중인 율희는 잡티 하나 없는 새 하얀 피부를 뽐냈다. 옅은 미소로 상큼한 매력도 발산했다.
특히 율희는 일상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 등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율희는 임신 후 82kg까지 증가했다며 다이어트를 시작, 이후 29kg 감량에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