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강희가 바이크를 탄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물 사진을 갖게 되었다. 지난 주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헬멧을 쓰고 자신의 바이크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 4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재작년 2종 소형 면허를 따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최강희는 KBS2 새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여주인공 반하니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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