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비(정지훈)가 역대급 명품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
비의 관심사를 담은 일상과 촬영 현장 비하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LET IT 비'에서, 역대급 명품 브랜드 '로로피아나' 매장을 찾은 비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비는 재킷부터 코트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입고 신어보며 가을,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어떤 스타일도 완벽 소화하는 비의 패션 감각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드러나는 장난끼 가득한 모습들에 팬들은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비는 '렛잇비(LET IT 비)'를 통해 홈트레이닝 비법, 드레스룸 공개, 왓츠인마이백(What's in my bag), 맛집 탐방 등의 콘텐츠로 대중들에게 좀 더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중들이 원하는 비의 모습을 담은 '시즌'과 비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해보는 '비시즌' 콘셉트로 나눠 '셀러브리티 비'와 '인간 정지훈' 두 가지 모습을 담는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담아내고 있다.
'렛잇비(LET IT 비)'는 유튜브 채널 '오오티비(OOTV)'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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