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일상복을 입고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가을을 맞아 따뜻함이 느껴지는 느낌의 패션을 하고 여유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서정희는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월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서세원과 결혼생활, 그리고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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