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외국에 있는 친오빠들을 자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제시가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가족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오빠가 두 명 있다고 밝히며 "중간 오빠는 사업을 한다. 미국 대기업에 높은 분이다. 어렸을 때 어렸을 때 사고 엄청 치고 싸우고 이러다가 정신 차려서 공부 열심히 해서 그렇게 된 거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첫째 오빠는 뭐하지? 이것저것 되게 많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