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ㅜㅜㅜㅜ 런닝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소파에 걸터앉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달라진 날씬한 몸매와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끈다.
돈스파이크는 앞서 두 달 만에 12kg을 감량한 후 최근까지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육자회담'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