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5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과 1시간 차이 사무실vs집 어느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카리스마 넘치는 사업가의 모습과 수수한 엄마 황혜영의 모습이 비교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투투의 객원 멤버로 데뷔한 그는 2011년 11월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48세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