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경리가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럴수도 있지 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마스크를 한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경리는 가수 정진운과 3년째 열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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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경리가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럴수도 있지 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마스크를 한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경리는 가수 정진운과 3년째 열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