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트 연못에서 잡았다고 좋아해서 가보니 하트 돌멩이 ㅋㅋ 잡았다고~트롤인가요, 살아있는 돌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파트에 자리한 연못에서 열심히 무언가를 잡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현영은 아이들이 획득한 하트 모양의 돌멩이를 인증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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