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류화영이 오토바이를 타는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2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치명적인 오토바이 타는 여자♥ 헬멧이 너무 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교부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류화영이 오토바이 앞에서 헬멧을 쓴 모습이다. 유쾌하고 코믹한 포즈로 웃음을 안긴 류화영은 털털한 일상 속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류화영은 최근 새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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