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25일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몸보다 큰 커다란 꽃다발을 끌어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한예슬은 백옥처럼 뽀얗고 하얀 피부에 돋보이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가 매력적이다. 40세의 나이에 48kg의 몸무게를 유지해 우월한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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