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시카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시카는 24일 인스타그램에 "Being happy never goes out of styl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 선반에 걸터앉아 달걀후라이, 빵 모형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는 꽃미모를 자랑하며 치명적인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시카는 자신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SNS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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