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황혜영이 럭셔리한 하우스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황여사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혜영이 자택 내에서 찍은 한강과 그 주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비가 그친 하늘에는 여의도 일대가 한 눈에 보이는 명품 뷰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한편 제 8호 태풍 '바비'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며 27일께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을 통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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