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동성고와 장충고의 결승전이 1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장충고 선발투수 박상언이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8.10/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제75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동성고와 장충고의 결승전이 1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장충고 선발투수 박상언이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