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윤현숙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윤현숙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입어본지가 언제인지? 올해는 입고 싶다. 올해는 입어야한다. 올해는 꼭 입어야지 ㅜㅜ. 코로나 미워"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50세(만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시킨 놀라운 S라인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현숙은 현재 미국 LA 거주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