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시연이 꽃다발을 들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박시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 '장서경'역을 열연했다. 이후 오는 8월 첫 방송을 앞둔 '산후조리원'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