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몸무게 들기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선영은 헬스 트레이너의 지시에 따라 열심히 바벨을 들어 올리고 있는 모습.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선영은 2016년 아들을 출산한 후 100일 동안의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체지방 11kg를 감량, 이후 3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