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가수 티파니 영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6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얘랑 있으면 바이러스가 끊이지 않고 생성된다. 해피바이러스 웃음바이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티파니 영과 함께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특히 두 사람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30일부터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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