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24일 추성훈은 운동 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마치 헐크 같은 탄탄한 등근육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추성훈 야노 시호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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