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불안정한 매출로 많은 자영업자가 힘들다 보니,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구조를 갖추고 창업비용 대비 원금회수기간이 빠른 창업아이템이 인기가 높다.
특히 외식업, 시설업 등 많은 창업아이템 중 PC방창업이 20년 넘도록 꾸준하게 창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PC방은 성수기, 비수기 구분이 크게 없이 1년 내내 매출이 안정적이며, 경기 불황에 타격이 없는 10~20대가 주 고객층이다 보니 경기가 어려울수록 장사가 더 잘 되는 창업아이템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에 PC방창업 대표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창업이슈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배달'과 '무인' 2개 사업을 피시방 내에 접목해 더욱더 높은 매출을 누리고 있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 PC방 음식을 배달로 시켜 먹는다?
이에 아이센스리그PC방은 배달사업을 PC방에 접목했다. 본사 자체 브랜드인 '아이센스PC앤쿡'이라는 샵인샵 배달 서비스를 통해 매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데, 현재 배달의 민족 어플에 입점한 '아이센스PC앤쿡'은 다른 분식집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실제 배달의 민족에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는 아이센스B지점의 경우에는 배달의 민족 에 입점하고 7일 만에 약 160만 원 이상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현재 월 추가 700만 원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배달 어플에서 떡볶이 가격이 15,000원~20,000원까지 하고 2인 이 먹기에 양이 많기 때문에 남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센스PC앤쿡은 성인 두 명이 먹기 좋은 양에 ?떡볶이 3,500원 ?모듬튀김 3,500원 ?아메리카노 2,000원 등 저렴한 가격대로 여러 가지 메뉴를 동시에 시켜 먹을 수 있어 자취생, 커플, 부부들이 많이 주문해주시고 계신다"라는 의견이다.
-인건비 절감이 가능한 무인PC방
또한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으로 무인창업 키워드도 빼놓을 수 없다. 이에 아이센스리그PC방은 최초로 피시방 내에 '무인 셀프'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루 4명을 쓰던 직원을 단 1명으로도 운영이 가능하게끔 했으며, 그로 인해 전국 평균 PC방보다 무려 5배가 높은 순수익을 내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처럼 무인 셀프가 어느 정도의 추가 매출을 발생하게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본사 사업설명회를 통해 더 자세하게 상담받을 수 있어 현재 사업설명회 신청이 몰리고 있다.
-배달과 무인사업은 직접 사업설명회장에서
현재 배달사업과 무인PC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6월 총 29가지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단, 사업설명회 참석한 분들에게는 매출 보장보험 지원권 증정, 신상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무상지원권 추가 2가지를 더해 총 31가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설명회에서는 창업비용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최대 3억 대출 지원에 대한 설명도 이어질 예정이며, 6월 8일(월)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진행한다.
예비창업자분들께서 위생적인 설명회를 들을 수 있도록 청결한 환경 유지를 위해 손 소독제 배치, 매 시간 본사 청소를 진행하며 위생 강화에 철저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